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5.16
“여기서 사나?”<br/>“네, 여기서 살아요. 어릴 때부터요.”<br/><br/>눈앞에서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걷고 있는 여자,<br/>남자들의 상상 속에 나올 법한 모습으로 대체 여기서 무얼 하고 있는 거지?<br/><br/>무인도에 불시착한 고도 그룹의 젊은 회장, 고준건.<br/>순수가 오히려 치명적인 유혹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한다.<br/><br/>섬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던 순결하고 아름다운 여자, 미아.<br/>처음 접한 남자라는 생물에게 맹목적으로 따른다.<br/><br/>“첫째, 나 외에 다른 사람 앞에서 옷을 벗지 말 것. 둘째, 나 외에 누구의 말도 믿지 말 것. 셋째, 나 외에 다른 남자를 따라가지 말 것. 할 수 있겠어?”<br/>“좋아요. 건과 함께라면 뭐든지 괜찮아요.”<br/><br/>준건은 미아를 세상 속으로 데리고 나와 그의 여자로 삼는다.<br/><br/>“안아 주세요, 건.”<br/>“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나? 네가 울어도 봐주지 않아.”<br/>“……하고 싶어요. 건을 느끼고 싶어요.”<br/><br/>서로의 육체에 탐닉하는 나날을 보낼 때쯤,<br/>미아의 비밀스런 과거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br/><br/><br/>두 사람은 그들만의 낙원을 찾을 수 있을까?
“여기서 사나?”“네, 여기서 살아요. 어릴 때부터요.”눈앞에서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걷고 있는 여자,남자들의 상상 속에 나올 법한 모습으로 대체 여기서 무얼 하고 있는 거지?무인도에 불시착한 고도 그룹의 젊은 회장, 고준건.순수가 오히려 치명적인 유혹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한다.섬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던 순결하고 아름다운 여자, 미아.처음 접한 남자라는 생물에게 맹목적으로 따른다.“첫째, 나 외에 다른 사람 앞에서 옷을 벗지 말 것. 둘째, 나 외에 누구의 말도 믿지 말 것. 셋째, 나 외에 다른 남자를 따라가지 말 것. 할 수 있겠어?”“좋아요. 건과 함께라면 뭐든지 괜찮아요.”준건은 미아를 세상 속으로 데리고 나와 그의 여자로 삼는다.“안아 주세요, 건.”“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나? 네가 울어도 봐주지 않아.”“……하고 싶어요. 건을 느끼고 싶어요.”서로의 육체에 탐닉하는 나날을 보낼 때쯤,미아의 비밀스런 과거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두 사람은 그들만의 낙원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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