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3.31
수술의 공포를 이기지 못해 저지른 탈선.<br/>하룻밤 유희라고 생각했다. <br/>그런데 황태자인 부사장과 2년 차 여비서로 다시 만날 줄이야.<br/><br/>맹한 솜인형인 줄 알았는데, 역시 작고 하얀 여우다.<br/>생각보다 깜찍해, 서윤영.<br/>너, 마음에 든다.<br/><br/>“네가 호텔에서의 밤을 원했던 것처럼, 내가 오늘 밤을 원해.”<br/>허스키한 목소리가 차 안의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키웠다. 놀라서 숨을 들이켠 윤영의 손끝이 떨렸다. 신호를 받아 정차한 사이, 그가 그녀를 보았다.<br/>“숨기고 감추는 일, 귀찮아. 솔직하게 묻지, 난 서윤영과 섹스하고 싶어. 넌 어때?”<br/>신호가 바뀌고 뒤차가 클랙슨을 울렸다. 주혁은 꼼짝도 하지 않고 그녀를 보았다. 그의 세상에 그녀만 있는 것처럼.<br/>빵빵. 뒤차의 클랙슨 소리가 조급했다.<br/>마치 그녀더러 대답하라고 재촉하는 것 같았다. 클랙슨 소리가 크고 빨라질수록, 윤영의 심장도 견디기 힘들 만큼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br/>“……저도요.”<br/>그의 눈매가 심해처럼 깊어졌다.
수술의 공포를 이기지 못해 저지른 탈선.하룻밤 유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황태자인 부사장과 2년 차 여비서로 다시 만날 줄이야.맹한 솜인형인 줄 알았는데, 역시 작고 하얀 여우다.생각보다 깜찍해, 서윤영.너, 마음에 든다.“네가 호텔에서의 밤을 원했던 것처럼, 내가 오늘 밤을 원해.”허스키한 목소리가 차 안의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키웠다. 놀라서 숨을 들이켠 윤영의 손끝이 떨렸다. 신호를 받아 정차한 사이, 그가 그녀를 보았다.“숨기고 감추는 일, 귀찮아. 솔직하게 묻지, 난 서윤영과 섹스하고 싶어. 넌 어때?”신호가 바뀌고 뒤차가 클랙슨을 울렸다. 주혁은 꼼짝도 하지 않고 그녀를 보았다. 그의 세상에 그녀만 있는 것처럼.빵빵. 뒤차의 클랙슨 소리가 조급했다.마치 그녀더러 대답하라고 재촉하는 것 같았다. 클랙슨 소리가 크고 빨라질수록, 윤영의 심장도 견디기 힘들 만큼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저도요.”그의 눈매가 심해처럼 깊어졌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