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9.10
인간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도데의 작품들『마지막 수업』. [마지막 수업]은 그 시대적 상황 아래서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아멜 선생님의 마지막 프랑스어 수업을 다룬 작품이다. 공부를 멀리하며 장난치고 노는 것을 좋아했던 프란츠와, 그런 프란츠를 비롯한 아이들 그리고 곧 프로이센 영토가 될 알자스 지역 사람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해 프랑스어와 프랑스의 정신을 잊지 말라고 가르치는 선생님의 눈물겨운 노력이 잔잔히 드러나 있다. 이 책에는 [마지막 수업] 외에도 군대에 간 아들을 찾아 먼 길을 갔다가 돌아오는 내용의 [어머니들], 꿈만 같은 무도회를 보여주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등 27편의 이야기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수록되었다. 슬픈 전쟁을 직접 체험했으면서도 그 안의 감동과 웃음을 발견하게 하는 도데의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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