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6.19
■ 한국문학의 새로운 고전, 오늘의 작가 총서 5종 동시 출간!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가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오늘의 작가 총서〉 시리즈는 김동리의 『무녀도ㆍ황토기』를 비롯해 손창섭의 『잉여인간』, 이문구의 『우리 동네』, 박완서의 『나목ㆍ도둑맞은 가난』, 한수산의 『부초』, 선우휘의 『불꽃』, 조성기의 『라하트 하헤렙』 등의 작품을 통해 해방 이후 한국 소설사를 대표하는 작가의 초상을 그려 왔다. 이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가늠하려는 문학의 현재적 질문이기도 한바, 2020년인 오늘날에도 그 질문의 무게는 유효할 것이다. 오늘의 독자와 끊임없이 재회해야 할 한국문학의 정수를 모은 〈오늘의 작가 총서〉가 갱신할 질문들에 기대가 모인다. 2000년대 이후 출간작 중, 문학적 가치와 소설적 재미가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정으로 독자를 만나기 어려웠거나, 다시 단장할 필요가 있는 5종의 소설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오늘의 독자에게 한국문학의 새로운 고전을 소개한다. 또한 새로 잇고 다시 읽어야 할 한국문학 작품을 꾸준하고 면밀하게 찾아 시리즈의 다음 자리에 초대할 예정이다. 예측 불가능의 시대, 기존의 관습과 가치관이 수정되는 시대에 고전은 더욱 빛을 발한다. 지난 시대를 살았던 구체적 인간과 다음 세대에 스몄던 총체적 세계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작가 총서〉는 먼 곳의 언어가 아닌, 지금 여기의 언어로 된 한국문학의 고전이다. 〈오늘의 작가 총서〉는 질문의 결을 다양하게 하고, 응답의 몸피를 두텁게 할 한국문학의 근간이자 좌표가 될 것이다. [줄거리] 『라이팅 클럽』은 삶이 곧 글쓰기인 두 모녀, 김 작가와 영인의 이야기다. 서울시 종로구 계동의 작은 글짓기 교실은 문학을 한다는 김 작가의 친구들이 모여 밤새 술을 마시는 친목 도모의 장이자, 동네 주부들이 글쓰기를 핑계로 모여 수다를 떠는 동네 사랑방이다. 무엇보다, 김 작가와 영인이 읽고 쓰는 공간이다. 평생 작가 지망생으로 살아온 김 작가와 함께 가난과 외로움을 견디며 자란 영인은 늘 글을 쓰고 있다. 그것이 일기든 연애편지든 소설이든. 영인은 글쓰기의 방법론 ‘설명하기와 묘사하기’를 통해 세상을 달리 보고, 글쓰기 교실의 사람들을 통해 위로를 얻는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