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08.12
파울로 코엘료의 장편소설 『불륜』.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삼십대 여성 린다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그동안 터부시 되었던 ‘불륜’이라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위태로운 여성의 마음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진정한 사랑을 통해 깨달은 삶의 의미와 사랑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자라는 직업, 좋은 집과 성실하고 가정적인 남편, 나무랄 데 없는 두 아이까지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삶을 살아가던 린다의 잔잔한 일상에 위기가 찾아온다. 모든 것이 변할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설명할 수 없는 불안에 위태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녀는 우연히 고등학교 시절 남자친구이자, 이제는 재선을 노리는 유명 정치가가 된 야코프를 취재하게 된다. 야코프와 몇 번의 만남을 거듭하던 린다는 죄의식과 흥분감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뜻밖의 모험을 감행하기로 한다. 자신이 가진 진짜 문제를 감추기 위해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내려는 시도는 아닌지 자문하면서도 야코프와의 관계를 놓지 못하던 린다는 야코프의 부인 마리안에 대한 질투와 증오 등 걷잡을 수 없는 광기를 향해 뻗어나간다. 결국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두 부부가 한데 모인 자리에서 야코프와의 관계마저 망쳐버리는데…….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