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9.02
“미스터리는 아름답고 세련되어야 한다”는 정통 미스터리 소설의 장인 고이즈미 기미코. 그녀는 이 책에서 여자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질투와 사랑과 욕망이 빚어내는 다원적인 풍경을 아름답고 세련되게 풀어낸다. 젊은 유부남 추리소설 작가에게 첫눈에 반해 그의 아내를 보자마자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는 베타랑 편집자, 한때 잘나가는 재즈 가수였지만 이제는 알아보는 사람 하나 없는 늙은 여가수, 백화점 보안요원에게 푹 빠져버린 여자 도둑. 여덟 편의 단편 대부분은 여성이 주인공. 그들의 삶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저마다의 사건 때문에 갑자기 극적으로 변한다.
복간 즉시 일본에서만 20만 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변호 측 증인』저자의 대표 단편집 국내 첫 출간! 오랜만에 보는 정통 추리소설 특유의 ‘반전 결말’에 흠뻑 빠지게 해준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