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9.11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작가 송지나의 첫 장편소설 『신의』 제2권. SBS에서 방영되었던 24부작 드라마 《신의》를 소설화한 작품으로,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문학 세계를 펼쳤다. 고려시대의 무사 최영과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 그리고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번 2권에는 은수의 검에 찔린 우달치 대장 최영이 패혈증으로 의식을 잃는 장면에서부터 기철의 음모에 휘말려 반역자로 몰리게 되는 내용까지를 담았다. 특히 대본에는 있었으나 촬영 당시의 제약으로 방송에 담지 못했던 제3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와, 주변 인물들의 개인사에 관한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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