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02.03
소설가 박인식의 『첫사랑뿐』 제3권. 1985년 장편소설 <만년설>을 발표하며 산을 문학으로 풀어내는 작업에 전념해온 저자의 장편기행소설이다. 파격적 구상과 서술로 알타이어족의 천산산맥에서 한국의 백두대간까지 아우르면서 인간의 운명과 사랑을 연기와 환생의 상상력으로 투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 근ㆍ현대 현실의 구체성을 대입해 나아간다. 천년의 시간을 통해서 어긋날 수밖에 없었던 운명적 사랑과 그의 이면에서 펼쳐지는 한민족과 한민족 문화의 뿌리에 대한 진정한 실체 찾기를 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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