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07.07.05
『따따부따』, 『마파람』 등의 작가 최병탁의 두 번째 소설집으로, 그동안 문학지에 발표했던 11편의 중·단편을 선별하여 엮은 것이다. 인간 내면에 깊숙이 뿌리내린 암울함과 절망, 그리고 부패한 사회의 황폐화를 신랄하게 비판해왔던 그는 이번 소설집에서 새로운 문학적 지평을 보여 준다. 현실적 인물을 통해 그들은 어디에서 왔으며, 그들의 인연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신화적으로 접근한 표제작 「진아를 찾아서」, '통일'을 화두로 한 중편 「앵무새와 그림자」, 단편 「통일촌 설화」등을 통해 역사와 사회, 신화에 대한 소설적 화두를 제시하면서 휴머니즘의 실현을 작품에 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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