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5.04
<소개글> 누군가를 마음에 품을 것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어깨에 진 삶의 무게를 견뎌야 했기에 은애하는 마음이란 과분한 것이라 생각했지요.
하지만 이제 알겠습니다.
은애란 거부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자신을 버려 청하제국을 지키는 황제의 검, 단목소유. 나에게 삶이란 거친 비바람 속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같은 것.
누군가의 피를 뒤집어쓰더라도 반드시 살아 억울하게 죽은 핏줄의 한을 푸는 것이 유일한 삶의 이유였다.
하지만 그대를 만난 뒤 삶이 이유가 바뀌었다.
세상 모든 이의 피를 보아도 한 점 망설임이 없을 것이나 그대가 흘리는 한 방울의 피가 내 심장을 찢는다. -적왕이라 불리는 사내, 아스라제국의 황자 라율. 적대국이었던 두 나라 사이의 국혼으로 맺어진 또 다른 인연. 그들을 둘러싼 두 나라 황실의 핏빛 음모 속에 애절한 연모지정이 피어나는데…….
라율과 소유는 서로를, 서로의 마음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