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01.27
사실적이고 생명력이 약동하는 묘사, 선명한 성격 표현으로 톨스토이 사실주의의 진수를 보여주는 『부활』 제2권. 청년 귀족 네흘류도프는 열여덟 살 소녀 카튜샤를 범해 아이를 갖게 한 후 그녀를 버리고 떠난다. 아이가 죽은 후 카튜샤는 윤락녀가 되고, 급기야 살인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선다. 이때 네흘류도프가 우연히 카튜샤의 배심원으로 재판정에 서게 되며, 그는 카튜샤의 무죄를 확신하면서도 침묵한다. 결국 카튜샤는 시베리아 유형을 선고받고, 네흘류도프는 자신의 죄를 속죄하려고 카튜샤에게 청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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