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2.17
(어린왕자)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20세기 최고의 인문서는 어린왕자라고 하며 ‘어린왕자야말로 우주의 위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시인의 언어다.’라고 하였으며 20번 이상 읽었다는 법정스님은 ‘만약 불자들에게 두 권의 책을 권한다면 <화엄경>과 <어린왕자>다’라고 평가할 정도이다. 본 작품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사실 어느 정도의 소양을 요한다. 장미이야기나 양이야기, 별이야기 등 별의 속성이 밤에만 빛이 나고 어둠 속에서는 진실을 찾는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여행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어린왕자를 등장해서 구도 여행을 떠난다. 이때 여우와 뱀 등을 만나면서 지혜를 얻는다. 모든 사람에게는 유년의 추억이 있듯이 어린왕자는 ‘내 마음의 보석상자’라는 언어로 신비스러움과 보물들로 가득한 어린 시절을 표현한다. 물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이 철없던 시절이라고 일축하지만 말이다. 어린왕자는 친구 맺기를 강조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를 사귀기가 어렵다. 해서 저자는 중요한 것이 마음의 소통이며 마음을 길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때 여우는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만 볼 수 있지.’라고 말하며 사람들은 성공과 자아성취만을 위해 사는 것을 지양하고 관계맺음과 길들이기, 사랑 같은 것을 강조하고 서로 책임지는 것을 이해해야 삶이 풍족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햄릿)덴마크를 배경으로 작품에서 나타내는 비극은 우유부단함이 원인이 된다. 햄릿은 12세기경 왕국에서 아버지인 선왕이 갑자기 독사에게 물려 죽자 장자 상속법을 무시하고 숙부 클로디어스가 왕이 된다. 그리고 형수인 햄릿의 어머니와 재혼하게 되면서 햄릿은 부조리한 현실에 분노한다. 더우기 선왕이 죽은 지 두 달도 되지 않아 어머니가 결혼하자 더욱 크게 상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의 유령이 초소에 나타난다. 이런 사실을 친구들에 의해 전해 듣게 되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초소로 나가서 선왕의 유령으로부터 자신의 동생 클로디어스에게 독살당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유령은 햄릿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편 억울한 누명과 함께 복수를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사실은 선왕이 낮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현 국왕이 몰래 왕의 귓속에 독을 부어 넣어 살해한 후에 독사에게 물려죽었다고 사인을 거짓으로 꾸민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햄릿은 그렇지 않아도 의심을 하고 있던 터라 복수를 재차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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