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11.16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들!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완전판 전집.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유일한 한국어판으로, 기존 번역의 누락과 오역을 바로잡았다. 재단의 공식 인정을 의미하는 까마귀 마크와 작가의 친필 서명, 그리고 재단 이사장이 직접 쓴 한국어판 출간사가 담겨 있다. 유작과 미발표작, 필명 발표 작품까지 새로운 번역으로 한데 모았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은 아주 평범하고 우아해 보이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빚어진 감정이 범상치 않은 범죄를 불러오는 과정을 보여준다. 작가 자신이 일생 동안 품어 왔던 상처와 애증, 경건함과 독선, 관계의 이면, 대범함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간의 마음을 세밀한 묘사와 구성으로 그려내었다. 제64권에서는『메소포타미아의 살인』을 소개한다. 중동 유적지를 배경으로 한 정통 미스터리 소설이다. 메소포타미아 발굴 현장에서 한 여인이 살해되면서 발굴단은 혼란에 빠지는데…. 대담한 트릭과 치밀한 고증, 폐쇄된 공간 속에서 인간이 겪는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다. 화자인 레더런은 후에 자신의 조수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는 푸아로의 칭찬을 듣게 된다. 2001년에는 영화화되기도 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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