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8.05
법과학 스릴러의 원조로 꼽히는 제프리 디버의 소설『12번째 카드』.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그의 현장 파트너인 아멜리아 색스의 활약을 그린「링컨 라임」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뉴욕 할렘가의 흑인박물관에서 해방 노예 찰스 싱글턴의 자료를 보던 16세 소녀 제네바가 괴한에게 공격을 받고, 유력한 증인인 박물관의 교수가 암살된다. 용의자가 남긴 것은 거꾸로 매달린 남자가 그려진 의문의 타로 카드. 이 사건을 맡은 링컨 라임은 제네바가 보던 자료가 범인의 목적은 아니었을까 의심한다. 그는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와 힘을 합쳐 제네바를 보호하면서, 냉혹한 암살자의 정체를 밝혀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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