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5.20
SF계의 노벨상 ‘휴고상’ 수상작 하오징팡 국내 초역가능성의 세계가 보여주는 탄생과 소외의 감각
섬세한 감성과 냉철한 이성의 교집합 『고독 깊은 곳』은 하오징팡이 2010년에서 2016년까지 발표한 중단편소설이 묶어낸 소설집으로, 휴고상 수상작 「접는 도시北京折疊」가 수록된 첫 책이다. 「접는 도시」는 인구가 엄청나게 불어난 베이징의 미래 모습을 그린다. 인구를 감당하지 못한 베이징은 ‘도시를 접는다’는 기발한 대안을 내놓는다. 도시를 접어서 네모반듯한 큐브 형태로 만든 다음 지반을 뒤집으면 또 다른 도시가 나타난다는 설정의 소설로, 과학기술에 대한 엄격하고 정밀한 설정과 묘사가 특징인 하드 SF보다 인물과 그들의 감정에 집중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사회과학 기반의 소프트 SF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고독 깊은 곳』에 실린 작품들을 살펴보아도 미래, 우주, 외계인을 소재로 하면서 실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사회를 고찰하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