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9.22
세계적 거장들이 풀어놓는 소름끼치고 매혹적인 좀비 앤솔러지 『The 좀비스』. 스티븐 킹, 조지 R. R. 마틴, 닐 게이먼, 댄 시먼스, 조 힐 등 세계 최정상 작가들이 좀비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인간 사냥을 벌이기 위해 살아 돌아온 시체들, 주술사가 소생시킨 시체들, 노예로 쓰기 위해 첨단 기술과 과학이 살려낸 시체들, 부두교 좀비들, 저승에서 돌아온 망령들, 그리고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좀비들을 34편의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에는 장르의 미덕에 충실하면서도 곱씹어볼 만한 묵직한 주제들을 적절히 녹여낸 작품들이 담겨 있다. 대부분 평범한 좀비를 넘어서는 좀비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은 소비 지상주의나 인종차별주의, 사회정의 따위의 굵직한 주제들에 대한 상징을 신음 섞인 소리로 내뱉는다. 섬뜩한 좀비들이 안겨주는 압도적인 공포는 물론이고, 그들과 맞서는 인간들의 어둡고 사악한 면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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