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9.17
<안동랑전>은 조선시대 작자ㆍ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김 판서의 아들 안국은 태어나서부터 미목이 수려하고 용모가 훤칠하여 부친이 애지중지하였다. 그런데, 안국이 말을 막 배우자 문자를 가르쳤더니 석 달이 지나도록 하늘 천(天) 따 지(地) 두 글자도 해득(解得)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이에 화가 난 김 판서는 안국을 안동으로 쫓아내고 부자의 연을 끊는다. 안동에서 이씨 처자를 만나 혼인한 안국은 아내의 지혜로 글을 배우고 결국 장원급제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의 부친은 그것을 믿지 못하고 부정행위가 있었다며 몹시 화를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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