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3.13
마이클 코넬리 소설『에코 파크』 해리 보슈가 추적하는 것은 1993년 실종되었으나 결국 찾아내지 못한 마리 게스토의 진짜 살해범. 미결 사건으로 넘어간 후에도 수시로 수사 파일을 반출해와 무려 13년 동안이나 사건을 조사한 해리 보슈의 마음속에 있는 단 한 명의 용의자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단 한 사람 앤서니 갈런드이다. 그러나 유력한 지방검사장 후보이자 가장 잘나가는 검사인 릭 오셔의 전화 한 통은 해리 보슈를 엄청난 충격에 빠뜨린다. 교통경찰의 심문에 우연히 걸린 레이너드 웨이츠라는 사내의 차에서 두 명의 시신이 토막 난 채 발견되었고 수감된 웨이츠의 발언에 따르면 자신은 아홉 건의 미제 살인 사건의 범인이며 이중 마리 게스토도 있다는 것. 그리고 웨이츠는 검사에게 시신의 유기 장소를 알려주는 대신 사형을 면하게 해달라는 대담한 거래까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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