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7.12
『화요일의 강(Tuesday River)』(바이링궐 에디션 시리즈 내 카테고리 : 운명)이 처음으로 발표된 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집권하던 시기인 2011년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아버지는 이명박 정권이 당시 대대적으로 시행하던 대운하 공사와 같은 강 모래 채취 사업에 맹렬하게 뛰어든다. 말라가는 강에서 무분별하게 모래를 채취해 온 아버지는 강에 인생을 떠맡긴다. 강에 얽힌 아버지의 전설 같은 이야기, 조부모의 익사 등 강의 모래 채취에 관한 이야기는 그 자체로도 사실적이지만 동시에 한국의 근대화 역사를 축약한 알레고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알립니다이 도서는 모두 영어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책소개/목차/책속으로/서평의 내용은 참고용으로 한글원문도 함께 기재하였으니, 참고하여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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