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1.17
화상 흉터로 인한 열등감, 자신 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다는 자괴감으로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살고 있던 스무 살 산골 소녀 원나. 어느 날, 완전히 다른 형태의 “따돌림”과 외로움에 직면하여 자신을 찢고 세상으로 나오게 되는 성장담 성격의 소설이다. 스스로를 고립시켜 버린 주인공을 끄집어내기 위해 '좀비'라는 소재를 가져왔고, 소설의 세계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지만 좀비가 전면화된 아포칼립스는 아니다. 여기서 좀비는 좀 더 적극적인 방식으로 주인공을 고립시켜 스스로 자기를 극복하고 나오게 하기 위한 장치. 좀비를 죽이고, 좀비와 싸우는 이야기가 아니라 좀비가 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