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5.16
1921년 『창조(創造)』에 발표된 김동인(金東仁)의 단편 액자소설. 이 소설은 유토피아를 꿈꾸는 '나'의 이야기와 오해 및 질투로 인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은 '그'의 이야기를 '배따라기'라는 노래로 접합시켰다. “어느 화창한 봄날 나는 대동강에서 봄 경치를 구경하며 유토피아를 꿈꾸다가 배따라기 노래를 듣는다. 이에 이끌려 나는 결국 노래의 주인공인 뱃사람 그를 만나 남다른 사연을 듣게 된다. 그는 19년 전 고향 영유에서 아름다운 아내와 동생을 거느리고 살았다. 아내가 늘 아우에게 보이는 호의 때문에 질투와 시기로 잦은 싸움을 일으켰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와 동생이 쥐 잡는 장면을 오해한 그는 아내를 패고 내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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