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7.17
인간은 인간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부도덕한 사람을 우리는 개만도 못하다고 말합니다. 지구에 사는 동물 중에 인간만이 양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양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동물은 암컷이 발정기가 되면 짝짓기를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서로 눈이 맞으면 짝짓기 합니다. 그리고 임신을 합니다. 여자나 남자나 무책임한 짓을 하는 겁니다. 갓난아기를 낳아 몰래 화장실이나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동물은 자기 새끼를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새끼가 성장하여 독립할 때까지 키웁니다. 부모 손에 버려진 갓난아기는 운 좋게도 구원의 손길이 미친다 해도,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 생명을 유지해갑니다. 인간에게만 이성이라는 것 즉 선악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답게 살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 책머리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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