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9.19
신소설의 포문을 연 <혈의 누>외에도 <귀의 성>과 <은세계>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너무적다. 그러기엔 신소설의 가치가 너무나도 크다. 이제 이 작품집으로 우리 문학의 신소설이 어떻게 시작되었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은세계>는<혈의 누>, <귀의 성>에 이은 이인직의 세 번째 신소설이자 신연극의 효시. 개화와 계몽이라는 주제 의식과 근대적 서술 기법을 담고 있으나 일제의 제국주의 담론에 흡수됨으로써 당대의 지배적 정치 구도를 작품 속에 고스란히 투영하고 있다. 텍스트가 시대와 역사 속에서 공감 혹은 불화를 일으키는 접촉 지점을 오늘의 시각에서 음미해 볼 때 <귀의 성>과 더불어 ≪은세계≫가 지닌 계몽적 계획과 비극적 명암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