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09.01
[영원한 아이]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현실과 현재, 과거와 가상이 경계 없이 나열되고, 초능력자가 등장하며, 추격과 추적도 끊임없이 진행된다. 하지만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고 단숨에 읽힌다는 게 이 소설의 반전 매력이다. 감독 특유의 생생한 묘사와 빠른 전개로 이야기가 흥미롭게 진행돼 마치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듯한 짜릿함을 선사한다. 다양한 사건과 치밀한 설정이 촘촘하게 연결돼있어 허황되거나 낯설지 않으며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현실 같은 초현실주의’, 마술적 리얼리즘을 담아낸 소설이다. 거침없고 직설적인 표현 속에 첫 소설임에도 처음 같지 않은 세련된 문체 또한 소설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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