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07.11.02
191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마테를링크의 대표작. 틸틸과 미틸이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통해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과 인생의 진리를 들려주고 있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가나한 나무꾼의 아이들인 틸틸과 미틸은 선물은 고사하고 맛있는 과자조차 먹지 못한 채 잠자리에 든다. 그날 밤 이들의 방으로 요술쟁이 할머니가 찾아와 자신의 아픈 딸을 위해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마법의 다이아몬드가 달린 모자를 쓰고 개, 고양이, 빵, 사탕, 물, 빛, 우유의 요정과 함께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아 길을 떠난다. 그러나 틸틸과 미틸이 여러 요정과 함께 '추억의 나라', '밤의 궁전', '달밤의 묘지' 등 환상적이로 신비한 곳들을 돌아다니며 파랑새를 찾지만 아무 데서도 파랑새를 만나지 못한다. 그러다 1년 만에 집에 돌아온 틸틸과 미틸은 드디어 파랑새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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