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1.27
인간은 죄를 지의며 살아갑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몰래 선악과를 따먹었듯이.저자는 1977년~1992년까지 15년 동안 광주교도소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높은 담 안에 갇혀 재소들과 함께 징역살이 하면서 보고 듣고 경험했던 사실을 틈틈이 써두었습니다. 무식한 자가 건방지고 당돌하게 그 기록을 바탕으로 교도소의 백화사전 같은 대하소설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미결수들을 포승으로 묶어 데리고 다니며 검찰청에서 조사받고 법원에서 재판받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형이 확정 된 기결수들을 낮에는 작업하는 공장에서, 밤에는 감방에 가두어놓은 사동에서 같이 생활했습니다. 가끔 재소자들이 먹는 콩밥도 얻어먹으며 허물없이 지냈습니다. 이렇게 재소자들과 너나들이하며 지내다보니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세상에는 착하고 선하고 성실하고 남을 위해 희생하고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