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4.18
조완선 장편소설 『코뿔소를 보여주마』. 어느 날 공안부 검사 출신의 늙은 변호사 장기국이 실종되고 알몸의 그를 담은 엽기적인 동영상이 배달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육 척이 넘는 거구에 낚시광, 후배 수사관들을 잘 챙겨주는 잔정 많은 베테랑 경찰 반장 두식은 이 사건이 단순한 실종사건이 아니라는 걸 직감하고, 안양 여대생 살인사건을 해결한 범죄심리학 교수 수연과 수사팀을 이뤄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여기에 이들과 사사건건 마찰을 빚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검사 준혁과 구린 냄새를 맡는 데 선수인 수도일보 8년차 기자 형진이 합류하면서 수사는 급물살을 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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