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7.05
인류에 대한 약간의 이야기와 사랑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 담은, 지극히 사적인 인간이기 위해 보편성을 추구하는 과학과 자주 맞서는, 조금 특별한 SF 단편집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사실주의적 작풍으로 한국 문단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장강명의 뿌리와도 같은 SF 작품 모음집이다. 대학생 시절부터 PC 통신 하이텔에 SF 소설을 연재하고, 《월간 SF 웹진》을 만들어 운영할 만큼 SF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남다른 저자의 중단편 SF 10편을 모아 엮었다.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사이에서 다양한 장르 글쓰기를 통해 대중문학이라는 영역을 개척하려는 작가적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SF 소설집으로, 저자의 재기발랄한 상상력의 뿌리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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