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6.21
행복한 삶을 누리던 엠마 모르겐.
운명은 하루아침에 그녀의 모든 것을 뒤바꿔놓는다.
치유할 수 없는 절망에 빠진 그녀는 안개가 자욱한 어느 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안고
자신의 고향과 삶, 그리고 그토록 사랑했던 야닉을 떠난다.
수년이 흐른 뒤에야 엠마는 운명에 이끌리듯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고향으로 되돌아가고,
그곳에서 다시 한번 과거의 그늘을 마주한다.
한시도 잊은 적 없던 그녀의 남자와 함께. 사랑이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을까? 미셸 슈렝크의 《별이 뜨지 않는 하늘은 없어》는
희망과 삶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로
우리를 안내하는 별빛 같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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