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1.01
대재난 이후 300년, 인류가 도달한 두 개의 미래!2016년 겨울에서 2017년 봄, 계절이 한 번 바뀌는 사이에 문학동네소설상과 세계문학상 대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두 편의 묵직한 장편소설로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작가 도선우. 그가 문학상 수상작 『스파링』과 『저스티스맨』과는 소재와 장르가 전혀 다른 대작 장편소설 『모조 사회』(전2권)로 돌아왔다. 수년간 구상을 가다듬으며 쓰고 뒤엎고 다시 쓰기를 되풀이한 끝에 완성한 원고지 2700매, 단행본 770쪽에 달하는 이 소설은 대재난 이후 300년이 지난 미래, 지구상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단 두 개의 대지인 ‘복지 자본 공동체’와 ‘모조 사회’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대재난으로 멸망한 세상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인류는 가까스로 보존한 과학기술과 인간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새로 문명을 일으키지만, 사회 운영과 분배 방식에 대한 갈등으로 둘로 갈라져 상이한 방향으로 발전해간다.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의 수도권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진짜라 믿는 주인공들은 어느 날 갑자기 이 낯선 세계와 맞닥뜨린다. 고도의 과학기술이 이루어낸 경이로운 세계 앞에서 그들은 혼란과 경외감을 느끼며 혹시 자신들이 한순간에 미래로 떨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차원 이동도 평행우주도 아닌 그때까지 몰랐던 현실이었으며, 그들의 진짜 삶에 관한 믿기지 않는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