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9.15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탁월한 구성력과 환상적인 문장력을 자랑하는 제인 하퍼의 소설 『드라이』. 천재지변을 이겨나가는 사람들의 역경과 작은 마을의 소문이 가져온 참혹한 피해를 섬세하고 날카롭게 그려나가면서 그 속에서 인간의 지닌 죄의식과 후회의 본질, 그리고 과거가 현재에 안겨주는 충격 등에 관해 탐구해나가는 이 작품은 스릴러 본연의 재미와 흥미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책장을 덮고 나서도 묵직한 감동과 사색의 여운을 안겨주어 평단과 문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7년 골드 오스트레일리아 도서상, 2017년 올해의 ABIA 문학상, 2017년 올해의 인디북 문학상 등 주요 문학상을 휩쓸었다. 또한 뒤늦게 출간된 영국에서도 ‘이 책이 데뷔작이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는 찬사와 함께 워터스톤스 이달의 스릴러, 선데이 타임스 이달의 스릴러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장르문학의 최대 권위 CWA 골드 대거 상에도 노미네이트되어 10월 발표를 기다리는 등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화제작이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