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0.24
“난 과거를 짓밟을 생각이었다.
그래야 내가 사라져도 두 동생을 괴롭히지 않을 테니까.”스웨덴을 뒤흔든 초유의 은행 강도 사건으로 복역 후 6년이 지나 자유의 몸이 된 삼 형제들. 맏형 레오는 사람들이 그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물건을 훔친 후,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기로 한다. 이번만큼은 동생들을 끌어들이지도, 사소한 단서 하나도 남기지 않겠다고 다짐한 레오. 이번만큼은 동생들을 끌어들이지도, 사소한 단서 하나도 남기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불미스러운 실수로 아버지와 형제들 그리고 브론크스 형사와 다시금 얽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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