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10.17
《신곡》은 지옥-연옥-천국의 여정을 걷고 있는 인류의 영원한 딜레마이자 과제를 펼치고 있다는 관점 자체가 매우 독창적이다. 이 독창성 속에 인간 삶의 보편적 진리를 담았기에 작품의 상세한 해석과 작가의 의도에 대해 시대가 변하고 세기가 달라졌음에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한다. 이처럼 다양하게 해석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인류의 보편성을 담은 고전이기에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명저로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정계를 강하게 부정했던 단테의 가치관과 타락한 인간성을 보여 준 ‘지옥’에 이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주어진 구원의 기호에 상징하는 ‘연옥’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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