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10.19
거대한 제국 미국이 안고 있는 음모론의 실체를 밝혀라! 권순규의 서스펜스 스릴러 소설『갈릴레이 죽이기』하권. 숨 막히는 추격전과 치밀한 구성, 끊임없는 복선과 반전을 통해 아폴로 달착륙에서 9ㆍ11 테러까지 그간 수없이 제기된 미국에 대한 음모론을 정면에서 파헤치고 있다. 작가는 사실적인 서술을 바탕으로 상권에서는 갖가지 의문들을 던지고, 하권에서는 그 의문들을 하나씩 밝힌다. 이 소설은 미국 워싱턴을 무대로, 수십 년간 전 세계를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거대 조직을 파헤치는 한국인 여성 에바 프린스턴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전 세계 인류에 큰 충격을 안겨줄 정보를 손에 쥔 제임스는 '코드 네임'이라는 테러 조직의 추적을 피하다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고, 정보는 '판도라의 상자'라는 이름으로 어딘가에 숨겨진다. 제임스의 유일한 혈육인 에바는 오빠의 교통사고에 의심을 품고 사건에 뛰어든다. 제임스의 오랜 친구인 윌리엄의 도움으로 에바는 제임스의 교통사고에 대한 단서들을 찾아내고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지만, 안타깝게도 단서들은 사라지고 접촉한 사람들도 죽어간다. 그리고 둘은 테러 조직 '코드 네임'은 물론, 경찰에게도 살인 용의자로 쫓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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