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3.17
(햄릿)덴마크를 배경으로 작품에서 나타내는 비극은 우유부단함이 원인이 된다. 햄릿은 12세기경 왕국에서 아버지인 선왕이 갑자기 독사에게 물려 죽자 장자 상속법을 무시하고 숙부 클로디어스가 왕이 된다. 그리고 형수인 햄릿의 어머니와 재혼하게 되면서 햄릿은 부조리한 현실에 분노한다. 더우기 선왕이 죽은 지 두 달도 되지 않아 어머니가 결혼하자 더욱 크게 상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의 유령이 초소에 나타난다. 이런 사실을 친구들에 의해 전해 듣게 되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초소로 나가서 선왕의 유령으로부터 자신의 동생 클로디어스에게 독살당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유령은 햄릿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편 억울한 누명과 함께 복수를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사실은 선왕이 낮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현 국왕이 몰래 왕의 귓속에 독을 부어 넣어 살해한 후에 독사에게 물려죽었다고 사인을 거짓으로 꾸민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햄릿은 그렇지 않아도 의심을 하고 있던 터라 복수를 재차 다짐한다. (리어왕)은 가족의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리어왕의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가족을 헤채시켰고 결국 가족 모두가 죽는 비극을 맞이한다. 미국으로 망명하면서 지은 <어린왕자>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의 합본이다. 어린왕자는 법정스님이 말한 것처럼 화엄경처럼 명징한 거울처럼 지성인의 가슴을 여는 책이다. (맥베스) 스코틀랜드의 장군 맥베스는 개선도중 황야에서 세 마녀를 만난다. 마녀들은 맥베스가 곧 왕이 된다는 예언을 하게 된다. 이 예언을 듣고 야심을 품은 맥베스는 부인의 사주를 받게 되어 결국 자신을 신뢰하는 덩컨 왕을 살해하고 파이프의 영주 맥더프의 처자마저 무참히 죽인다. 하지만 벤쿠오의 망령에 의해 시달리고 부인도 몽유병자가 되어 자살한다. 마녀의 두 번째 예언인 버남의 숲이 움직이지 않거나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에게는 결코 패하지 않는다고 말하였으나 버남 숲이 나뭇가지를 들고 쳐들어오게 되고, 맥더프는 제왕절개에 의해 태어나 결국 예언은 어긋나게 되고 맥베스는 죽게 된다. (오셀로)는 흑인장군이다. 그는 자신의 외모가 백인들에게 두 가지 모습으로 비춰진다. 전쟁에 나가서 승리하여 백인들을 보호해 주는 장군으로 비쳐지기도 하지만 그가 지니게 되는 백인이상의 관직과 혜택에 대해 주변 사람들의 투기의 대상이 된다. 특히 당시 미녀였던 데스데모나를 아내로 맞이하지만 주변의 시선이 곱지 않았다. 결국 모함에 의해 아내를 목졸라 죽이고 결국 자신도 죽는 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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