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03.05
《꼴지들이 떴다》로 블루 픽션상을 수상한 양문호의 장편소설 『식스틴 마이러브』. 풋풋하고, 상큼하고, 예쁘면서도 애틋하고 슬픈 십대들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청소년 강연을 통해 저자가 만난 십대들이 요청한 사랑 이야기를 저자만의 색깔과 새로운 메시지를 담아 펼쳐 보인다. 어른들 세대에 아직 존재하는 지역감정의 골도 순수한 감정으로 사라지게 해주는 불치병에 걸린 소년, 소녀의 눈물과 감동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평범한 중학생 소현. 살이 3kg나 빠졌다며 기뻐하던 어느 날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더니 자리에 쓰러지고 병원에서 전이성 악성 뇌종양 판결을 받는다. 전자기기도 사용할 수 없고, 외출과 면회가 통제되는 특수병실에서 지쳐가던 소현은 자살 시도까지 생각하게 된다. 그러던 소현은 같은 처지의 민혁을 만나게 되고 서로를 위로하며 점점 호감을 갖게 된다. 소현은 자신에게 남은 짧은 시간을 민혁과 보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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