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09.10.20
'과학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허버트 조지 웰스의 작품『투명인간』. 1897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투명인간이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과학소설이다. 작가는 마법과 신화에 속하던 투명인간을 현실성을 갖춘 보이지 않는 인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하지만 단순한 과학소설을 넘어, 소외된 인간의 고독을 은유적으로 그리고 있다. 이 소설은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사람들의 혐오감과 두려움, 그리고 투명인간의 보이는 존재에 대한 불안한 심리와 미묘한 적대감을 탁월하게 묘사하고 있다. 작가는 투명인간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는 결코 타인과 관계를 맺을 수 없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타인과 멀어질수록 자신에게서도 멀어지고 망각되어,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잃어버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