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5.22
작가 자신이 전설이 되어버린 코드웨이너 스미스의 단편 SF.
머나먼 우주를 여행하면서 별들을 식민화하는 시대가 온다. 그러나 우주선들이, 먼지처럼 떠도는 존재들에 의해서 습격을 받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무기를 사용하기에는 너무나 빨리 움직이는 외계 생명체로부터 우주선을 지키기 위해서는 엄청난 반응 속도가 가능해야 한다.
결국, 텔레파시를 가진 인간과 빠르게 무기를 조작할 고양이가 팀을 이뤄서 모든 우주 비행을 호위하게 된다. 텔레파시 비행사인 주인공은 순간적으로 진행되는 전투에 소모적인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고양이의 정신과 인간의 정신 속에서 혼란을 겪는다.
짧은 소설이지만, 인간 정신과 존재에 대한 성찰과 함축이 돋보이는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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