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3.05.27
여성이 쓴 최초의 삼국지 『여류 삼국지』 제4권 《별들이 떨어지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인 양선희 기자가 조직 운영과 인간 심리의 관점에서 삼국지를 새로 편작했다. 제목의 ‘여류(余流)’는 저자가 자신이 세운 삶의 방향을 그대로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 만든 이름이자 ‘나만의 스타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20년 이상 직장 생활을 경험한 기자가 쓴 삼국지답게 조직 생활의 처세, 소통의 기술, 리더십, 조직 내 역학 관계 등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작품은 전투 장면은 과감하게 덜어내고 인간 내면의 심리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스토리라인은 기존의 삼국지를 따라 가면서도, 그 주제는 조직 내 인간의 삶과 처세에 맞춰 재해석하고 있다. 또한 본문 중에서 조직 운영의 원리를 깨닫는 데 도움이 되는 77훈을 뽑아 별도로 정리하여 자신의 조직생활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배경과 인물 소개, 삼국지 지도, 후한 말의 세력도 등의 자료도 함께 담아 복잡한 사건과 다양한 인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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