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3.12
잡지사에서 부탁 받은 지 두 달이 되어서야 소설 원고를 마쳤다. 전날 밤 자정이 넘도록 책상 앞에 앉아 작업했던 것을 가지고 우체국으로 가져갔을 때는 만족감에 가득 차 있었다.그런 그날은 일요일. 시민들은 언제나 일요일의 가치를 잊지 않는데...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소설을 끝낸 어느 즐거운 일요일의 풍경 속에 들떠 있다가 예전 아내를 잃었을 때의 슬픔을 안고 집으로 가게 되는 준보. 그를 통해 자신의 감정에 의해 세상이 끊없이 밝게도, 끊없이 어둡게도 보일 수 있으며,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세상, 언제라도 끝없는 슬픔도, 끊없는 행복도 없음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