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11.11
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와 만나온 빛나는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7권 『식물들의 사생활』.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하고자 구성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일곱 번째 작품은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관계로 가득 찬 소설로 많이, 제대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오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인물 내면을 세세하게 묘사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 이승우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두 다리를 잃은 형, 형의 애인을 사랑한 동생, 불구가 된 아들을 업고 사창가를 헤매는 어머니, 어머니의 마음을 평생 동안 지배한 한 남자, 그런 어머니를 그러 바라만 보는 아버지까지 한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좌절된 사랑의 고통을 식물적 교감으로 승화시켜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2006년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어 대대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