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12.21
미야자와 겐지 단편선 (하) | Short stories of Miyajawa Kenji (Book two) 일본이 사랑하는 국민작가 미야자와 겐지가 펼치는 기발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이들이 인간과 함께 공존하기를 바랐던 작가의 세계관이 작품 속에 잘 드러난다. “저의 이야기는 모두 숲이나 들판, 기찻길에서 무지개와 달빛에게 받은 것입니다.
떡갈나무 숲의 푸른 저녁을 혼자서 지나가거나 11월의 산바람 속에서 떨며 서 있으면 정녕 이런 기분이 들어 참으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이런 일이 정말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을 그대로 썼을 따름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 안에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도 있을 테고 그저 그뿐인 내용도 있겠지만, 전 그런 건 구분을 잘 못 합니다.
무슨 소리인지 종잡을 수 없는 내용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제게도 종잡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작은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 그중 몇몇 내용이 당신에게 맑고 참된 양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주문이 많은 요리점』 서문 중에서 “미야자와 겐지의 초월적인 이야기 속에서 지구는 마법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 퍼블리셔 위클리 “미야자와 겐지는 겸손하고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작가다.”
― 타임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는 독자라면 마크 트웨인, 루이스 캐롤, 디킨스 못지않게 겐지의 작품을 즐길 것이다.”
― 아사히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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