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1.23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시며 시골집을 물려주시자, 작가 지망생인 미호는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을 선언하며 이계리로 이사를 온다. 이사 첫날 미호를 ‘김서방네 딸’이라 부르며 찾아온 낯선 이웃 남자는 미호가 취미로 쏘는 활을 보고 “아가씨 궁수야?”라고 묻질 않나 다짜고짜 5만 원에 개를 강매하려 드는 등 시골 사람의 텃세로밖에 느껴지지 않는 행동을 보여, 미호는 그의 말을 무시한다. 하지만 한밤중에 낯선 대화 소리가 미호의 잠을 깨우고, 다음 날 보일러실 철문에 무시무시한 손톱자국이 생기는 듯 흉흉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한편 미호의 옆집에는 스포츠카를 끌고 슈퍼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하며 커다란 칼을 매고 다니는 위풍당당한 할머니가 살고 있다. 또 한 번 한밤중의 목소리가 잠을 깨우고 그녀를 위협하자, 미호는 ‘필요할 때 있는 사람’이라는 할머니의 명함의 문구를 떠올리며 할머니에게 전화를 거는데…….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