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3.11
주인공 ‘상춘’은 삼대째 약초꾼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랐다. 예쁜 아내와 귀여운 아들까지 얻어 행복하게 살던 어느날, 일본군의 침략으로 인해 가족이 몰살당하고 이순신 장군이 있는 전라좌수영에 자진입대하게 된다. 힘겨운 훈련을 통해 조선수군으로 재탄생한 상춘은 있는 힘을 다해 전투에 임하게 되는데….
저자는 『난 미천했지만 조선의 찬란했던 수군이었다』에서 얄궂은 운명으로 약초꾼에서 조선수군으로 변신한 주인공을 통해 조선수군의 삶을 뒤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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