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상인 맥베스(영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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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상인 맥베스(영한본)
교보문고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2.17
(베니스의 상인) 무역상인인 안토니오는 고리대금업자인 샤일록에게 돈을 빌리고, 계약 위반 시 안토니오의 가슴살 1파운드를 도려내기로 계약한다. 친구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우정 어린 안토니오의 따뜻한 마음과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이득을 취하려는 샤일록의 비정함을 통해 그 사이에서 갈등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에게 뭔가를 남긴다. 또한 포셔의 지혜로 재판에서 이기면서 반전을 하게 되는데 그 통쾌함은 독자로 하여금 오금을 저리게 한다. 베니스의 상인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으로 풍부한 그의 어휘와 글을 이끄는 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기에 작품을 읽다보면 작중인물로 자신도 모르게 몰입을 하게 된다. 좋은 작품을 번역하게 돼서 영광이다. 많은 독자들이 읽는 기회를 공유하길 기대해 본다. (맥베스) 스코틀랜드의 장군 맥베스는 개선도중 황야에서 세 마녀를 만난다. 마녀들은 맥베스가 곧 왕이 된다는 예언을 하게 된다. 이 예언을 듣고 야심을 품은 맥베스는 부인의 사주를 받게 되어 결국 자신을 신뢰하는 덩컨 왕을 살해하고 파이프의 영주 맥더프의 처자마저 무참히 죽인다. 하지만 벤쿠오의 망령에 의해 시달리고 부인도 몽유병자가 되어 자살한다. 마녀의 두 번째 예언인 버남의 숲이 움직이지 않거나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에게는 결코 패하지 않는다고 말하였으나 버남 숲이 나뭇가지를 들고 쳐들어오게 되고, 맥더프는 제왕절개에 의해 태어나 결국 예언은 어긋나게 되고 맥베스는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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