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10.06
《세상 끝의 우물 The Well at the World's End》 영국의 작가이자 예술가인 윌리엄 모리스의 판타지 장편소설이며, 어터모스트 땅이라는 가상의 중세 세계에서 펼쳐지는 영웅의 모험담이다. 어터모스트 땅에 자리한 업미즈의 피터 왕은 블레이스, 휴, 그레고리, 랠프라는 네 아들을 두었는데, 이들은 더 넓은 세상에 나가 모험을 하기로 결심한다. 망각의 숲 너머 부르봉 언덕에서 시작된 막내아들 랠프의 여정은 풍요의 성에서 세상 끝의 우물에 관련된 전설을 듣고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사림도시, 마른나무, 절벽의 성, 어터볼 왕국, 밀보리 왕국, 황금도시, 웨이스트랜드 등 어터모스트 땅의 왕국과 도시를 넘나드는 랠프의 모험은 바야흐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업미즈로 향하고 동방에서 온 사제왕과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현대 판타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J. R. R. 톨킨과 C. S. 루이스에게 영감을 준 작품이며, H. G. 웰스는 중세 영어 문체로 쓰인 소설의 작법을 높이 평가했다. 이 고전 판타지 소설을 이제서야 접하다니. 책을 잡자 바로 빠져들었고 손에서 놓기가 어려웠다.
― 굿리즈 독자 마이클 오골리 생생한 인물, 환상적인 모험이 마음에 든다. 특히 여자 주인공이. 후대에 나온 판타지 소설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얘기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 굿리즈 독자 E. A.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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