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12.10
한국 장르소설의 전설과도 같은 작품으로 꼽히는 이우혁의 작품 『퇴마록: 말세편』 제3권. 기존 여섯 권이었던 말세편을 다섯 권으로 새롭게 구성한 소장판으로, 전반적인 이야기의 흐름은 그대로이지만 소소한 오류들을 바로잡고 문장을 다듬었다. 말세편은 세상의 운명을 짊어진 퇴마사들의 힘겨운 최후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악령이나 악당뿐만 아니라 선과 정의와도 싸움을 벌여야 하는 박 신부, 현암, 준후, 승희. 그로 인해 더욱 괴로워하고 고통받지만, 끝까지 세상을 구하기 위한 눈물겨운 분투를 펼친다. 또한 앞의 작품들에서 드러났던 세계관이 《치우천왕기》와 같은 작품의 세계관과 연결되면서 보다 큰 세상으로 나아간다. 네 퇴마사들은 수천 년 전 치우천과 맥달의 운명을 이어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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