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0.21
소설 전문 브랜드 담장의 첫 번째 소설이다.『서초교회 잔혹사』『낯선 하루』를 통해서 기독교 인문 분야 뿐 아니라 소설로도 글쓰기 영역을 확장한 옥성호의 본격적인 장편소설이다. 기독교를 배경으로 나오지만 말 그대로 배경일 뿐 전작들과 달리 내용은 단지 종교적 삶을 사는 인생사 안과 밖에서 펼쳐지는 철저한 인간의 욕망이다. 삼 년 전 지인과의 우연한 만남에서 소설의 아이디어를 얻은 저자는 지난 이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열 번이 넘게 스토리 전체를 뒤집어가며 고민해서 마침내 글을 완성했다. 앞으로도 쓰는 글의 주제는 언제나 ‘인간의 갈망, 자유’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첫 번째 작품이『아무도 후회하지 않아』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과 자유를 갈구하는 소설 속 주인공 중에서 나는 누구를 가장 많이 닮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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