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7.26
가장 읽기 쉽고 재미있는 삼국지.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1939~1943년 「마이니치(?日)신문」에 연재되어 큰 히트를 쳤고 1948년에 단행본으로 출판되어 일본 삼국지의 정석처럼 굳어 버렸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출간한 삼국지도 이 작품을 의역한 작품이 많았다. 정비석 삼국지, 고우영의 만화 삼국지, 배철수의 만화열전도 요시카와 에이지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책은 2013년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완역본으로 출간한 바 있는데, 이 개정판에서는 익숙지 않은 한자어 표현을 평이한 한글로 더욱 다듬었다. 제8권 도남(圖南) 편 후한의 제12대 영제의 시대부터 무제가 오를 멸망시키기까지의 약 100년 동안에 걸친 치란이 담긴 중국의 고전이자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가 대가 요시카와 에이지에 의해 거듭났다.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뛰어난 극적 묘사가 특징이며 유비, 관우, 조운, 장비, 조조, 손권 등 호걸들의 다채로운 삶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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