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08.09.18
현대사의 상처를 위무하는 김원일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1966년 「1961·알제리」로 등단, 1967년 「어둠의 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펼친 이래, 올곧은 정신과 진실된 글쓰기로 파헤쳐낸 한국인의 근원적 상처를 날카로운 문체로 형상화해온 작가 김원일의 작품집이다. 제16회 동인문학상 수상작인 <환멸을 찾아서>, 제2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손풍금> 등 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선집『나는 나를 안다』에는 분단뿐 아니라 6?25 이후의 피란민과 비전향 장기수의 삶, 한 많고 굴곡진 인생을 산 노인들의 이야기,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 등 실로 다양한 소재를 다룬 작품들이 실려 김원일 문학의 모범적인 자기확대와 발전적 면모를 한눈에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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